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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YWCA 창립 99주년 지역, 청년, 여성과 함께 탈핵 기후생명 사회를 연다 2021.04.20

한국YWCA 창립 99주년

지역, 청년, 여성과 함께 탈핵 기후생명 사회를 연다

 

탈핵 에너지 전환과 기후 위기 대응 과제 앞에 실천 결단

기후위기에 맞서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변화 모색

생활 밀착형 시민 실천 운동으로 전개

 

한국YWCA연합회(회장 원영희)는 4월 20일 창립 99주년을 맞아 100주년을 잇는 운동으로 탈핵기후생명운동을 선언했다.

 

YWCA 탈핵기후생명운동 선언에는 탄소중립 사회가 이루어질 때까지 탄소 금식 행동 실천,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법과 제도 마련과 정책 제안 활동 전개, 기업의 책임 있는 기후 위기 대응 촉구, 탈석탄·녹색금융지지, 탈핵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지역 거버넌스 체계 구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연대 강화와 글로벌 행동 동참이 포함되었다.

 

한국YWCA는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탈핵운동을 전국 52개 회원YWCA와 함께 벌이는 중점운동으로 채택하여 고리1호기 폐쇄 10만 서명운동, 탈핵 공약 제시 후보 지지 유권자 운동,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 조례 제정 운동, 햇빛 발전소 협동조합 설립과 참여, 에너지 자립과 절약 시민교육 등 다양한 탈핵운동을 펼쳐온 YWCA가 이제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지역사회 재생가능 에너지 전환 활동 등의 ‘기후 위기 시대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대안적 시민운동’ 을 이어갈 것을 선언한 것이다. 특히 탈핵기후생명운동에는 기후위기로 인한 변화에 대해 절박감이 높은 Y-틴 등 청소년 회원들의 참여 의지가 강하다.

 

이와 함께 한국YWCA는 68년간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를 해왔던 가사노동자에 대한 가사노동자 보호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돌봄 사회로의 전환이 시급한 만큼 그간의 한국YWCA 성평등운동의 성과로 볼 수 있는 성별영향평가 제도 확립, 동일임금의 날 제정, 여성폭력 관련 제도 개선 등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인권 보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각지대에 있는 가사노동자들의 노동권을 보호하는 제도는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

 

탈핵과 탄소 중립사회를 위한 국가 계획 수립 등 정책과 제도 촉구 활동과 함께 YWCA는 EM 확산, 장바구니 들기 운동, 제로 웨이스트 운동, 자발적 불편운동 등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확대되어야만 가능한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변화들을 생활 밀착형 시민 실천 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과 힘을 모아 YWCA 탈핵 불의날 캠페인, 북한어린이 분유보내기 운동,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등 대표적인 YWCA캠페인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올해 99주년을 맞은 광주YWCA와 서울YWCA도 여성들이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다양한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두는 기독정신에 기반하여, 지역, 청년, 여성과 함께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한국YWCA는 1922년 일제 강점기 하에 ‘조선여자기독교청년회’로 설립되어, 지금까지 52개 지역 YWCA에서 9만 회원이 정의, 평화, 생명 사회를 목적으로 활동을 지속하는 시민단체이다.

첨부파일
YWCA-보도자료한국YWCA창립99주년-예배_210420.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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