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 출범식
한국YWCA연합회는 범 기독교계의 기후위기 연대체 출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작년부터 기독교 환경단체 및 기독교 단체들과 함께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 출범을 준비해왔습니다.
이에 2021년 3월 9일(화) 오전 11시에 출범식을 진행하게 되어 알려드립니다.
이후 한국YWCA연합회는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의 집행위원회 단체로서 활동하게 되며,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은 기독교 기후학교, 정책자료 제작, 기후 행동, 연대활동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이 목적에 맞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범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 집행위원회 참가 단체 및 교회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산울림마을교회, 샘터교회, 성서한국, 서울제일교회, 예수살기,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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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 초대의 글
지금 우리는 기후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생태계와 인간 사회의 위기 상황은 다가올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창조세계에서 살아가는 지금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안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기후위기에 온전히 대처하지 못한다면 창조세계의 모든 생명은 ‘새 하늘과 새 땅’의 희망을 가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제 창조세계를 온전히 지키고 생명을 돌보아야 하는 사명을 감당하고자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상황을 인식하고 행동에 나설 때입니다. 이를 위해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을 준비해온 교회와 단체들은 그간의 오랜 출범 준비의 과정을 거쳐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 출범식’과 첫 번째 공동행동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은 앞으로의 과제와 활동을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알리고 동참을 요청 드리고자 합니다.
행사명: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 출범식
일시: 2021년 3월 9일(화) 오전 11시
장소: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
참여 방식: 온.오프라인 진행
*코로나로 인하여 9인 이상 집회가 제한됩니다. 현장에서는 9인 이내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온라인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 소개, 경과보고, 발언, 출범선언문, 기자회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