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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 카톡 친구 설문조사 결과 발표 2021.02.16

– 설문 기간: 2월 3일 – 2월 10일

– 설문 대상: 한국YWCA 카톡 채널 친구 중 총 202명 응답

 


 

2020년 홀로걷는 평화순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2021년 더 강화해야 할 운동으로 여성폭력방지 반성폭력운동 꼽아

 

 

 

 

 

설문에 응답한 친구 중 91.6%가 YWCA 회원이었고, 비회원(17명)도 응답한 것으로 보아 비회원들도 한국YWCA 소식을 받아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설문에 응답한 202명 친구의 연령층은 40대가 30.2%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5.7%, 30대가 18.8%, 60대 이상은 13.9%, 20대는 10.9%였다.

전체적으로 40대 이상의 친구가 74.7%, 30대 이하는 25.3%(23명)가 응답하였다.

 

한국YWCA가 어떤 단체라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여성운동단체(77.7%)와 기독교단체(60.4%)에 이어 탈핵·환경운동단체(20.8%)와 인권운동단체(16.8%) 의 순으로 나타났다.

YWCA가 2014년 이후 탈핵생명운동을 중점운동으로 정하여 전국53개 회원YWCA와 함께 탈핵운동을 활발히 벌인 결과로 생각되며, 다음으로 높았던 것은 인권운동단체인데, YWCA의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포괄하는 응답으로 보인다.

 

YWCA활동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을 묻는 질문에는 2020년 코로나 상황에서도 홀로걷는평화 순례로 진행한 ‘한민족 여성평화 순례’가 최다로 꼽혔고, 회원YWCA에서 진행한 탈핵불의날 캠페인과 동일노동 동일임금 캠페인이 이어졌다. 9월에 진행한 기후위기비상행동 캠페인도 순이에 올랐고 씽크머니 프로그램과 반성폭력운동이 공동 5위를 차지했다.

 

1. 한민족 여성 평화 순례 (86)

2. 탈핵불의날 캠페인 (74)

3. 동일노동 동일임금 캠페인 (61)

4. 기후위기비상행동 캠페인 (53)

5. 씽크머니 (49)

6. (공동5위) 디지털성범죄/권력형성폭력 대응 등 반성폭력 운동 (49)

7. 미디어콘텐츠상 (43)

8. 21대 총선 대응 탈핵성평등·평화 의제 활동 (41)

9. YWCA 피스챌린지 캠페인 (36)

10. YWCA 아카이브 오픈 (22)

 

전 문항에서 YWCA가 평화통일운동 단체 이미지는 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한민족 여성평화순례로 꼽은 것을 볼 때 작년 한 해 코로나 상황으로 많은 활동이 제한되었음에도 거리두기를 하면서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었기에 최우선으로 꼽힌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탈핵불의날, 기후위기비상행동, 동일노동 동일임금 캠페인 등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회원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었던 활동들에 응답이 많았다. 이전 문항에서 탈핵, 환경, 여성단체 응답이 많았던 것처럼 이와 관련된 활동이나 캠페인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1. 여성인권 향상 및 여성폭력 추방운동 (117)

2. 청년 역량 강화 및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91)

3. 탈핵 기후위기 대응 활동 (89)

4. 한반도 평화 운동 (76)

5. 여성 정치참여 확대 운동 (68)

6. 기독여성주의 교육 (37)

7. Y틴 키다리학교 (35)

8. 씽크머니 (30)

 

2021년에 YWCA가 더 강화해야 할 운동으로는 여성인권향상 및 반성폭력 운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 순위로는 청년 운동 강화가 꼽혀 100주년을 앞둔 한국YWCA이 주력해야 할 운동이 청년운동임을 알 수 있었다.

 

 

1.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111)

2. 여성평화순례 (92)

3. 지역청년·여성 페미니즘 커뮤니티 활동 (80)

4. 청만세(금융경제교육) (57)

5. 로컬프렌들리(지역청년활동) (49)

6. 동일노동 동일임금 캠페인 (45)

7. Y틴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41)

8. 탈핵 불의 날 캠페인 (30)

9. Y틴 키다리학교 (14)

 

YWCA활동 중 가장 참여해 보고 싶은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으로 나타났다. 평화순례와 마찬가지로 두 캠페인 모두 시각적으로 눈에 띄고,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여했던 활동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청년여성 페미니즘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요구도 많았는데 많은 회원들이 지역운동, 청년운동체로서 YWCA에게 젊은 여성을 위한 커뮤니티를 제공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채널 구독자들은 대부분 YWCA 주요행사와 시민사회 이슈를 받아보는 것을 선호하고 있었다. 특히 시민사회 이슈, 관련 자료를 받아보는 것이 1순위로 나타나서 YWCA 구독자의 특성이 잘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다음 순위로는 지역YWCA 활동 홍보를 원하는 응답들이 꽤 있었는데, 지역YWCA 소식을 더 홍보해줬으면 하는 지역YWCA 회원들의 요구로 보인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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