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의 셋째 주간을 맞이합니다.
분홍빛을 띄는 세 번째 촛불은 ‘기쁨(Joy)’을 상징합니다. 두 번째 촛불이 의미하는 회개의 기간을 통해 비로소 하늘의 기쁨을 회복한다는 뜻을 갖습니다. 분열과 고통의 땅에 평화의 주로 오신 예수 탄생의 기쁨을 기억하고 서로 나누라고 말씀하십니다.
코로나라는 변수와 동거하는 한 해 속에서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온 개인과 공동체들을 떠올리며, 우리가 딛고 있는 이 곳 한반도에서의 대림절이 주는 참 뜻을 깨닫고 실천해가는 YWCA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이번 주간 기도는 서귀포YWCA가 작성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