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YWCA는 7월 23일(목) 기업과 함께하는 포장재 재질 개선 캠페인 추진 선언식을 열었다. 이유림 회장은 한국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145.9kg으로 전 세계 1위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플라스틱 소비행태 전환이 절실하며, 기업은 생산·유통의 영역에서, 시민은 소비와 생활의 현장에서 함께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선언식에서는 식품, 음료, 화장품, 생활용품, 온라인 유통, 배달 플랫폼 등 6개 부문의 포장재 재질 개선 사례를 소개하고, (사)자원순환사회연대,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12개 기업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플라스틱 다운을 실천하기로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