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wca 소식 뉴스/보도자료
2026 YWCA 신임실무활동가교육 개최 2026.05.27

 

2026 YWCA 신임실무활동가교육이 5.26.(화)~5.27.(수)까지 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진행되었다.

YWCA 신임실무활동가교육은 에큐메니컬 여성시민운동단체로서의 YWCA 목적과 정체성, YWCA 운동에 대해 이해하고 전국 YWCA 활동가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17개 회원YWCA(광양, 광주, 논산,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성남, 속초, 순천, 양산, 의정부, 익산, 제천, 창원, 청주, 충주)와 연합회에서 총 32명의 신임실무활동가가 참석했다.

 

연합회 박은실 사무총장은 <YWCA 활동가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교육의 문을 열며, ‘YWCA 활동가인 나’를 소개하고 활동가로서 ‘지키고 싶은 것’과 ‘바꾸고 싶은 것’에 대해 서로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YWCA 목적과 정체성 이해> (장윤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강의가 진행되었다. 정의·평화·생명의 하나님 나라는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하나님의 정의 안에서 평화와 생명의 나라를 누릴 수 있도록 YWCA와 신임 실무활동가들이 부름받았음을 강조했다.

<YWCA 운동 이해> 시간에는 YWCA가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운동을 함께 살펴보았다.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남궁혜경 연합회 팀책임), ‘평화,국제운동’(유은비 연합회 간사), ‘소비자운동’(손은혜 연합회 간사), ‘청소년운동’(연합회 간사) 소개를 통해 각 운동의 목적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YWCA 활동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또한 ‘내가 하고 싶은 Y 운동’ 워크숍에서는 내가 살아가는 지역에서 앞으로 어떤 운동을 펼쳐가고 싶은지, 그리고 3년 안에 어떤 활동가로 성장하고 싶은지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혼자가 아닌 활동: 함께 연대하기>(문아영 피스모모 대표) 워크숍을 통해 함께 움직이며, 우리들의 활동의 의미를 돌아보며, 활동가로서의 성장과 관계 맺기, 건강한 협력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었다.

 

 

또한 명동과 광화문 일대 문화탐방을 통해 활동가 간 유대감을 쌓고,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방문하여 ‘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시성폭력 문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75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직접 참여하여 여성인권과 평화를 외치는 연대의 장을 경험하였다. 특히 이날 연합회 YWCA 김서민, 이선영 활동가가 ‘우리 정부는 피해 생존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역사를 지우고 왜곡하려는 움직임에 단호히 맞서며 식민주의와 여성혐오의 구조를 끊어내기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함’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온 인류가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다시금 되새기며, 정의·평화·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YWCA 활동가로서 연대의 힘을 가지고 이 땅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기 위해 힘써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YWCA 채널 구독하기

새로운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빠르게 받아보려면?👇

YWCA 채널 추가 일주일 간 표시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