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YWCA, 창립 103주년 기념예배 및 특강

대구YWCA는 창립 103주년 기념예배와 특강을 진행했다. 1부 기념예배에서는 충성교회 한지훈 목사가 설교를 맡아 “그일라를 구원하라”라는 말씀을 전하며, 공동체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마라나타 중창단의 특별찬송이 예배의 은혜를 더했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특별 봉헌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2부에서는 한국YWCA연합회 조은영 회장의 지속가능한 YWCA 운동을 위한 ‘다시 만나는 YWCA, 먼저 하는 YWCA’ 특강이 진행했다. 조은영 회장은 YWCA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강조하며, 시대 속에서 먼저 실천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YWCA가 걸어온 103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다짐을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