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깨고 생명을 말하다” 평화 추모예배 열어
청주YWCA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충북여교역자회와 공동으로 11월 25일(화) 북문교회에서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침묵을 깨고 생명을 말하다’를 주제로 평화 추모예배를 열었다.
예배는 오세란 예술공장 두레 전 이사장의 퍼포먼스 ‘침묵을 깨는 시작의 몸짓’으로 시작됐고, 이어 백은주 목사(현암교회)의 인도로 촛불 점화와 묵상이 진행됐다. 연주팀은 ‘기억의 울림’을 연주하며 추모의 분위기를 더했다. 구연경 목사(소명교회)는 시편 34편 말씀으로 “아픔이 아프게 두지 않겠다” 며 폭력 피해자와 함께 서는 신앙의 책임을 강조했다.
오은숙 청주YWCA 회장은 “폭력 예방과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