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YWCA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5회에 걸쳐 ‘찾아가는 기후환경에너지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정의와 지구인]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정의 실현을 생활 속에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주YWCA 자원활동가(위원)들이 직접 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강사로 나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의에서는 기후약자를 비롯해 개인, 기업, 국가 차원에서 실현할 수 있는 기후정의의 개념을 다루었으며,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후정의 보드게임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Y-틴, 지역교회,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총 7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
찾아가는 기후환경에너지학교 운영, 청소년과 기후정의 배우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