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wca 소식 뉴스/공지
뉴스
YWCA은학의집, 새길예배 드리며 제1기 여정 마무리 2025.07.28

25년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해온 YWCA은학의집이 지난 7월 24일(목), ‘새길예배’를 드리며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YWCA은학의집은 2000년 개관 이래 주간보호, 방문요양, 재가노인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의 중심이 되어왔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존엄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해왔습니다.

 

이번 새길예배는 이종임 YWCA복지사업단 이사장의 인도로 시작되어, 특송과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김병권 목사(갈보리교회)는 ‘너희가 살고 번성하리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돌아보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어진 2부 ‘감사 나눔’ 순서에서는 그간 은학의집과 함께해온 기관·교회·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고, 시낭송과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25년의 기억을 함께 나누는 감동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끝으로 이종임 이사장이 은학의집 제2기를 향한 다짐과 소개를 전하며 예배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은학의집 1기는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노인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제2기의 여정이 이제 시작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은학의집 제1기를 닫으며

                                                                      김재화

 

은빛 나래를 펴 보살핀 은학의집은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세월속에도

두 번의 고개 넘기고도 한결같이

초심의 이상 더욱 넓혀왔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도 전통적 노년의 삶에는

인식의 발전이 있었으니

사회공공기관 은학의집 경영도

늘 새로운 계획에 직면했었고

 

실천 못 할 사랑의 약속은

곧 효력 없는 안타까움으로

가족도 봉사자들의 어깨도

가중되는 노고의 날들이었으니

 

이제 새로운 미래는

제2기 더욱 현실과 이상의 문으로 열려

 

은학의집 오늘이 있기까지

귀한 분들의 귀한 손길 잊을리없이

거듭 감사의 인사 이어나가리

YWCA 채널 구독하기

새로운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빠르게 받아보려면?👇

YWCA 채널 추가 일주일 간 표시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