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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 위한 거리기도회, 매주 화요일 명동에서 열려 2025.05.21
2025년 5월 20일(화) 오후 7시,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개신교 대책위원회 거리기도회명동역 10번 출구 앞 도로 인근에서 옥바라지선교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예배에는 교계 및 노동계 인사 70여 명이 참여해 정리해고 철회를 염원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한국YWCA연합회에서는 박윤애 이사, 박은실 사무총장을 포함한 12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박은실 상임이사는 “YWCA가 처음 설립된 1850년대 영국에서도 도시 근로자들을 위해 봉사단과 기도단으로 시작됐다”며, “같은 명동에 있는 이웃으로서 너무 늦게 찾아와 죄송하다”고 말했다.

YWCA 활동가들은 예배에서 특송을 준비하며 연대의 뜻을 함께했고, 앞으로 매주 일요일 ‘희망도시락’을 고공농성 중인 고진수님께 전달하고, 화요일마다 열리는 거리기도회에도 참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세종호텔 앞 철탑에서는 부당해고를 당한 노동자 고진수 씨가 약 100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호텔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를 이유로 노동자들을 정리해고한 뒤, 회복된 경영 상황 속에서도 해고자들을 복직시키지 않고 있다. 계속해서 부당전보, 부당 업무 평가 등의 해고과정이 이어져왔지만 지방노동위원회로 부터 대법원까지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한 채 3년이 넘는 시간동안 거리에서 해고의 부당함을 외치며 싸우고 있다.
♠ 5월 18일(일) 박은실님의 첫번째 희망 도시락을 올렸습니다.
        
희망도시락 후원하기 : https://box.donus.org/box/koreaywca/lunch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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