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옷장나누기 아나바다운동
(사)익산YWCA는 11월 15일(금)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원순환 운동의 일환으로 21%옷장나누기 아나바다운동을 진행했다. 이를 위하여 시민들로부터 안 입는 의류, 신발 등을 기부받아 진행했다. 숫자‘21’은 옷장 속 옷들 중에 안 입는 옷의 비율을 말한다. 내가 가진 옷 열벌 중 두벌 정도는 입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한 채 그대로 있다고 볼 수 있다. 나는 입지 않지만 다른 누군가는 입을 수 있는 옷을 나누자는 의미로 기부받았기 때문에 좋은 상태의 중고 옷들을 기부 받고 나눌 수 있었다. 11월 22일(금)~24일(일)까지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과 함께 남은 의류를 가지고 아나바다 장터를 진행하였다. 청소년들에게 기후위기대응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을 설명하고 시범적으로 진행한 아나바다운동은 매우 의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