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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YMCA-YWCA 국제친선 및 기도주간 연합예배 열어 2024.11.12

세계YMCA-YWCA 국제친선 및 기도주간 연합예배 열어

 

한국YWCA연합회(회장 조은영)는 11월 11일(월), YMCA-YWCA 국제친선 및 기도 주간을 맞아 서울YWCA 4층 강당에서 연합예배를 열었다.

 

세계YWCA와 세계YMCA는 세계 에큐메니컬 기독청년 단체로 운동 방향성 공유를 위해, 매년 11월 중 공동 기도주간을 정하고 공통의 주제와 내용으로 기도하며 연합예배를 드려왔다. 또한 현재 세계 이슈 및 상황과 관련하여 성서적 해석과 기도 주간 매일의 기도문 책자, 연간 성서읽기 계획을 공유하여 전 세계 공동체의 기도와 실천을 독려해 왔다.

 

올해는 ‘자연을 통해 믿음으로 나아가기 : 물, 흙, 불, 바람(Moving with faith through the elements : water, earth, fire, wind)’이라는 주제로 11월 10일(일)부터 16일(토)까지 세계기도주간을 정해 함께 기도한다. 11일(월) 오전 11시에 열린 세계YMCA-YWCA 연합예배는 이창호 한국YMCA전국연맹 국장의 인도로 진행했다.

 

이번 연합예배는 올해 주제인 ‘자연을 통해 믿음으로 나아가기’라는 제목 아래 세 가지 말씀 묵상으로 시작했다. 첫 번째 묵상은 서울YWCA 김현숙 팀장이 열왕기상 19장 11절부터 12절 말씀을, 두 번째 묵상은 한국YWCA연합회 유은비 간사가 시편 104장 1절부터 3절 말씀을, 세 번째 묵상은 한국YMCA전국연맹 한희수 팀장이 요한복음 3장 5절부터 8절 말씀을 묵상했다.

 

다음으로 새찬송가 478장 ‘참 아름다워라’ 찬양으로 특송이 이어졌으며, 마태복음 15장 16절부터 20절의 말씀을 가지고 ‘기후위기 시대에 안에서 나오는 것과 들어가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이은선 교수(세종대학교 교육학과 명예교수/ 한국信연구소 소장)의 말씀 나눔이 있었다.

 

이은선 교수는 말씀 나눔에서 “현재의 열매와 업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해준 것은 과거에 쌓은 선험이다. 과거의 은혜를 잊고 오직 자신의 힘만으로 이루었다고 생각하며 열매를 절대화하기 때문에 썩음이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자연은 우리의 과거이며 인간 삶의 토대”임을 강조하며 “우리의 과거인 자연의 위기가 곧 인간의 위기”임을 상기했다.

 

이어서 함께 부르는 노래와 기도 순서가 이어졌다. 찬송과 함께 한국YMCA전국연맹 장다영 간사가 ‘전쟁의 시대, 사랑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지구촌 평화를 위해 기도를 시작했다. 다음으로 서울YWCA 박미용 부장이 ‘기후정의와 회복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후위기와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기도를 이어갔으며, 마지막으로 한국YWCA연합회 최유주 간사가 ‘그리스도의 제자 됨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바른 신앙을 위해 기도하며 마무리했다.

 

이번 연합예배는 특별히 쿠팡에서 과도한 노동으로 사망한 고 정슬기 님을 비롯해 비인간적인 노동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위해 봉헌했으며, 인도자를 따라 공동축도로 마쳤다.

 

첨부파일
2024-YWCA-YMCA-공동기도주간-연합예배-예배문_1108최종.hwp최종-2024-세계YWCA-YMCA-공동기도주간-자료집-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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