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협의회 탈핵기후생명 워크숍
– 방사능오염수, 우리의 먹거리는 안전한가
6월18일(화)오전10시, 청주YWCA3층강당에서 ‘방사능 오염수, 우리의 먹거리는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충북도협의회 탈핵기후생명 워크숍이 진행됐다. 충주YWCA, 제천YWCA, 청주YWCA 등 32명의 활동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혜정 한국YWCA연합회 탈핵기후생명위원회 위원이 ‘방사능 오염수와 먹거리 안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통해 김혜정 의원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3년이 지났지만 녹아내린 핵연료의 위치,모양 상태 등 정확히 파악된 것이 없다”면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저지를 포함한 우리의 식탁, 아이들의 급식에 오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이를 통해 워크숍에 참여한 활동가들은 오염수의 위기를 다시 한번 마주하면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문제를 충북에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탈핵운동의 방향을 정립하며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