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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평화통일
팔레스타인 평화활동가 니달 아부줄루프 초청 강연회 열려 2024.06.07

팔레스타인의 정의, 우리의 평화

팔레스타인한반도평화를 위한 한국 시민사회와 에큐메니컬 운동의 과제

 

팔레스타인 평화활동가 니달 아부줄루프(Nidal Abuzuluf) 초청 강연이 6월 7일(금) 오후 2시 ‘팔레스타인-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 시민사회와 에큐메니컬 운동의 과제’ 란 주제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진행됐다.

 

한국YWCA연합회와 한국YMCA전국연맹, 남북평화재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국제위원회 등이 공동주최한 이번 초청 강연회에서는 팔레스타인의 대표적 평화활동가인 니달 아부줄루프 씨가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의 현 상황을 영상과 함께 공유하며 논의를 시작했는데 중동의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한편, 한국-팔레스타인 시민사회와 에큐메니컬 공동체의 연대활동을 공유하며, 향후 운동의 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니달 아부줄루프 JAI(Joint Advocacy Initiative) 코디네이터는 이스라엘에 의해 삶의 터전을 빼앗긴 팔레스타인 농민들에게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올리브나무 심기 캠페인을 벌이며 한국교회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YWCA연합회와 YMCA전국연맹, 올리브나무평화한국네트워크는 수년 동안 3천 2백 그루의 올리브 나무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니달 코디네이터는 세계교회협의회를 비롯한 미국연합감리교회와 장로교회, 캐나다 연합교회 등 많은 세계교회들이 ‘정의로운 평화’ 조성과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고 있다며 한국사회와 시민사회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기도를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초청 간담회 전에 공동주최 단위 대표자들은 니달 코디네이터와 차담회를 갖고, 한국교회와 시민사회단체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팔레스타인 지역의 평화정착을 앞당기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뜻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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