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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식품, 건강한 소비의 미래인가? 2024.05.14

ZERO 식품, 건강한 소비의 미래인가?

 

제23회 식품안전의날 기념 2024 식의약안전 소비자 토크콘서트가 ‘ZERO 식품, 건강한 소비의 미래인가?’를 주제로 2024년 5월 14일(화) 오후 2시 웨스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진행되었다. 소협 12개 회원단체 회원, 실무자, 식품업계,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된 이 행사는 이정수 소협 사무총장의 ‘ZERO 식품, 대체감미료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손석우 앵커의 진행으로 진행되었다.

 

토크콘서트 패널로 이광원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박지현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과 교수, 박성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첨가물 기준과장, 박윤규 (주)농심 R&D부문 음료개발팀장, 윤명 소비자시민의모임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이야기의 장을 펼쳤다.

 

최근 ZERO 음료, 과자, 주류까지 앞다투어 ZERO 식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건강, 다이어트, 안전의 이유로 ZERO식품들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ZERO식품은 설탕대신 대체감미료(아스파탐, 사카린나트륨 등)가 첨가 되는 것이며, 1,000mg당 4Kcal 이하 칼로리가 첨가 되어 있어도 ZERO라고 표현할 수 있어 실제로 0칼로리는 아니다. 관련 연구결과에서도 당만큼 대체감미료도 잠재위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ZERO음료가 더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의 카페인음료와의 중복섭취의 문제, 영양제, 의약품에도 함유되어 있는 등 다양한 음식에서 섭취되는 총량의 문제도 논의 되었다.

 

토크콘서트를 통해서 ZERO라는 이유로 오히려 과다한 섭취를 하거나 맹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알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이를 위해 소비자교육과, 관계기관의 안전한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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