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 세월호 추모음악회 ‘세월의 울림’
4월 13일(토), 조례호수공원에서 416 세월호 추모음악회 ‘세월의 울림’이 개최됐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순천시민행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순천YWCA합창단은 합창으로, 순천YWCA 자원활동가와 실무활동가는 416시민합창단으로 함께했다.
추모음악회는 1부 합창단 공연 및 연주, 2부 추모식과 3부 세월의 울림 합창단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순천YWCA합창단은 1부 공연에서 「내 영혼 바람 되어」 등을 불렀다. 416명이 함께한 시민합창단으로 나선 순천YWCA 자원활동가와 실무활동가는 「가만히 있으라」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등을 불렀다. 음악회에 함께한 활동가들은 사회적 참사로 인한 억울한 죽음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나라가 되게 해달라는 염원을 담아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