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 훈련 ‘우분투(Ubuntu) 정신으로 가꾸는 하나님의 나라’
(사)대구YWCA는 창립 101주년을 맞아 2월 27일(화)~28일(수) 가창 스파밸리 씨엘드포레에서 이사・위원・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성훈련을 진행했다.
‘우분투(Ubuntu) 정신으로 가꾸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영성 훈련에서는 부산 샘터감리교회 안중덕 목사의 강의, 워크숍 등을 통해 기독시민운동단체로서의 대구YWCA 정체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분투는 남아프리카 반투어로 ‘네가 있으니 내가 있다.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를 뜻한다. 겸손과 사랑, 존중 등의 아프리카 공동체 의식이 깃든 윤리 사상이다). 참석자들은 또한 지역사회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YWCA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성품과 리더십에 대해 토론하며 변화를 향한 2024년의 시작을 말씀의 기초 위에서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