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그루 희망나무 심기
(사)하남YWCA 이사와 실무활동가, 자원활동가들은 3월 30일(토) 오전 10시 식목일을 맞아 미사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그루 희망나무 심기’에 참여했다. ‘한그루 희망나무 심기’는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연대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단체 활동가와 시민 총 500여 명이 참여했다.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나무 심는 법을 알려준 후 주최 측이 미리 파놓은 구덩이에 삽과 물을 가지고 나무를 심게 했다. 또한, 나무를 심은 사람들에 한해 허브를 재활용 화분에 옮겨 심게 한 후 집으로 가져가도록 했다.
하남YWCA는 이날 행사에서 친환경 모기 퇴치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정원 하남YWCA 사무총장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가 세계의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천이자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