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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공지사항
<2015년도 세계YW/YM 국제친선 및 기도주간> 2015.10.27

<2015년도 세계YW/YM 국제친선 및 기도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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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정 및 주제

– 일정: 2015년 11월 8일 ~ 14일

– 주제: ‘그 곳에 희망을 (Let there be hope)’

       

2. 한국YWCA/YMCA 공동예배

– 일정: 2015년 11월 9일(월) 오전 10시 30분

– 장소: 서울YWCA 강당

1일: 우울하고 마음이 아플 때

성서: 시편 121:2, 2 고린도전서 4:8-9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도전적 상황에 직면합니다: 건강, 인간관계, 사랑하는 이의 죽음, 재정적 어려움 등 여러 문제를 통해 절망, 괴로움, 상실감, 분노, 불신, 짜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낙담과 절망도 쉽게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디에서 희망과 힘을 찾을 수 있을까요? 시편에 “나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시편 121:2) “ 라고 쓰여있습니다. 고통은 실질적이며 늘 곁에 존재합니다. 또한 모두 고통을 보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잃은 적도 있고 이로 인해 울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는 희망, 격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약자가 강하다 라고, 가난한 이가 부자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께서는 힘을 주십니다. 우리가 경험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일들을 생각해 봅시다. 재난은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뉴노멀과 새로운 현실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라는 문제입니다.

2일: 디아코니아.. 충분히 하고 있습니까?

성서: 누가복음 4:18-19

그리스어인 디아코니아 는 기독교 성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집사 혹은 “부사제” 들은 주로 교육, 봉사, 목회 관련 사역을 했습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 한다면, 세상은 더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 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희망을 전달할 기회를 저버릴 때가 있습니다. 고통 받는 사람이 있는데도 도와주지 않았던 적이 얼마나 있나요? 고통을 주는 사람을 봤는데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은 경우가 있었나요? 나 말고 다른 사람이 하겠지 라고 생각한 적이 몇 번이나 있나요? 우리는 이와 같은 변명과 핑계를 자주 듣습니다. 그 이유가 어찌됐든 간에 기도 주일에는 이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우리의 행동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벗어나 긍정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답하기 힘든 어려운 질문들을 하고 정직한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서로를 도울 것입니다.

3일: 자연이 파괴적일 때

성서: 마태복음 9:37-38

YMCA와 YWCA는 다양한 곳에서 재난 구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적자원, 훈련받은 인원과 장비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때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2015년 기도주일은 전 세계가 테러, 재난, 청년 무기력 및 대량 이민 등 여러 비극에 빠진 시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현재 절망적인 상황이 이 외에도 많습니다. 기도주일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씨앗을 찾고 다시 힘을 회복하여 도전적 시기에 우리의 정신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4일:  구타당했어요!!!

성서 마태복음 25, 31-40

올해 발표된 UN 보고서는 지난 20년간 성 평등에 있어서 많은 진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에 대한 폭력은 “심각한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는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여성은 전 세계적으로 경제, 신체, 사회, 법적으로 남성들만큼의 혜택을 볼 수 없습니다. 이처럼 성차별 폭력, 특히 여성 및 아동 폭력은 정책 입안자 및 인권 활동가들에게 있어서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난 해에만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 대한 강간 및 폭력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 강간 피해자들은 대부분 어린이였으며 가해자들과 강제로 결혼을 해야 했습니다. 또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는 여성 및 여자 아이 수 백 명을 납치하여 성폭력을 가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들었을 때 믿음을 잃고 무력감을 쉽게 느낍니다. 이러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는 현재, 어떻게 희망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이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 “우리 소녀들을 돌려주세요” (Bring Back Our Girls) 캠페인 등을 통해 세계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는 것 자체로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세대는 그 어떤 세대보다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반대하는 노력을 국제 무대에서 적극적으로 실시 하고 있습니다. 여성 및 여자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 그리고 아동 결혼과 같은 잘못된 관행을 없애기 위해 우리는 불평등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여성과 여자아이들에 대한 폭력을 목도할 때, 우리는 맞서 싸워야 합니다. 대규모의 사회적 진전을 이루어왔으며 이를 토대로 더 나아가야 합니다. 앞으로 긍정적 변화가 있길 희망합니다.

5일: 일어나라.. 아이와 엄마를 데리고 도망가거라..

성서 마태복음2, 13-15

낯선 이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그 사람이 그 나라에 의해 환영을 받지 않고 있고, 언어를 못하고,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며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을 때 친구가 되어 주어야 입니다. YWCA와 YMCA 회원으로써 우리는 이민자들에게 다리의 역할을 해줄 수 있습니다. 이민자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심리사회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민자들은 사랑과 따뜻함을 경험할 수 있고 환영해 주는 곳이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안도감과 편안함을 느낍니다. YWCA와 YMCA는 이민자들이 고국을 떠난 이유와 상관 없이 소속감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미래는 안전하며 새로운 국가에 기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6일: 가장 어두운 계곡을 지날 때..

성서 시편23

각국 정부, NGO, 기업, 종교적 단체는 테러의 근원을 모색하고 근절하기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지금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군사적 행동만으로 테러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군사적 행동만 좇는다면 오히려 테러만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젊은 이들은 테러의 근원을 뿌리 뽑는데 앞장 서야 합니다. YWCA와 YMCA는 전 기독교적인 장점을 통해 리더십을 제공하고 젊은이들에게 자신들이 직면한 정치, 경제 및 문화적 이슈들을 직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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