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 상 시상식 열려
☞ YWCA가 지닌 건강한 의식과 지향하는 시대정신 반영한 작품 엄선
☞ 올해에 YWCA, ‘교육과 미래’ 의 주제에 주목
대상 수상작
특별상
제18회 YWCA가 뽑은 좋은 TV프로그램 상 시상식이 5월 23일 금요일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총 6편의 수상작 제작진들 30여 명과 심사위원단, YWCA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 상’ 대상의 영예는 SBS 신년특집
생명 부문에는 과도한 육식 소비로 인해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분뇨가 토양뿐 아니라 국민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새롭게 부각시킨 전주MBC <육식의 반란2_분뇨사슬>(기획: 송인호, 연출·글: 유룡)이, 여성 부문에는 경력단절여성들의 현실을 진단하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재취업 성공 사례를 조명함으로써 경력단절여성들에게 가능성과 자신감을 고취시킨 제주MBC <경력단절여성취업기-그녀가 돌아왔다>(기획·연출: 김지은, 작가:현유미)가 선정되었다.
청년청소년 부문에는 ‘거꾸로 교실’이라는 수업방법을 통해 한국교육의 획기적 탈출구를 제시함과 동시에 교실붕괴, 학원폭력, 컴퓨터중독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의 치유와 교육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준 KBS 파노라마 2부작 <21세기 교육혁명, 미래교실을 찾아서>(기획: 한창록, 연출: 정찬필>가, 평화 부문상에는 올해 YWCA의 중점운동인 탈핵 운동과 관련해 방사성물질의 위험성에 대해 환기시키고 고리 1호기를 시작으로 발생될 사용 후 핵폐기물에 대한 이슈와 생생한 현장 취재, 대안적 모색을 다룬 KBS 시사기획 창<‘갈 곳 없는 핵폐기물 해법없나?’>(기획: 감일상, 연출:김 석)가 선정되었다.
특별상으로는 전국의 대학생 44명이 ‘대학의 수업은 지금 정도(正道)를 가고 있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기성세대의 시선이 아닌 대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한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인재상에 대해 깨닫고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한 EBS다큐프라임 6부작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가 선정되었다.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를 통해 배움과 취업에 관한 이 시대 청년들의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확인하고 새로운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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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 상’은 시청자에게는 좋은 프로그램을 적극 권장하고, 방송제작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격려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2013년 3월 1일부터 2014년 4월 21일까지 생명, 여성, 청년청소년, 평화를 주제로 다룬 TV 프로그램 총 74편을 추천받아 대상, 특별상, 각 부문상 등 총 6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SBS 김주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