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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탈핵기후
한일YWCA 청년 대화모임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에 관하여’ 열려 2024.01.23

한일YWCA 청년 대화모임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에 관하여열려

 

– 20237월 진행된 한일YWCA협의회 후속작업으로 진행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위험성에 대한 양국 온도차 확인

 

 

“오키나와가 평화의 상징이 된 것처럼 후쿠시마도 탈핵의 상징이 되기를 소망한다”

 

‘한일YWCA 청년대화모임: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에 대하여’가 19일(금) 오후 6시 30분 온라인에서 열렸다. 이번 대화모임은 2023년 7월에 진행된 한일YWCA협의회 후속작업으로 진행됐다. 총 28명의 한일YWCA 청년활동가 2시간여동안 자유롭게 의견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모임은 모임 전 양국가 참가자들이 작성한 사전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질문의 대부분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의 대한 양국의 인식을 확인하는 것들이었다.

 

▲한일YWCA 청년 대화모임에 참석한 한국YWCA 회원들 중 일부.

 

일본 참가자들은 한국인들이 방사성 오염수와 관련한 정보를 어디에서 주로 얻는지, 방사성 오염수 이슈 중 가장 관심이 높은 이슈는 무엇인지를 궁금해 했다. 한국 참가자들은 일본 국민들의 후쿠시마 지역에 관한 인식, 방사성 오염수에 대한 위험성 인지 정도, 방사성 오염수 관련 일본 언론의 보도를 일본 국민이 어느 정도 신뢰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한국 참가자들은 방사성 오염수 관련해 한국 국민들의 관심도가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오염수가 ‘위험하다’고 인지하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해양수산물 소비 침체, 소금 사재기 등 해양수산물 섭취로 인해 피폭될 수 있음을 크게 우려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일본 참가자들은 한국과 비교해 일본 국민들은 방사성 오염수의 위험성에 대해 크게 인지하지 않는 분위기임을 전했다.

 

한일YWCA 청년 참가자들은 이번 대화모임에서 양국의 방사성 오염수에 대한 인식 차이를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모임을 지속하며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대응책을 고민해보기로 했다. 한 한국 참가자는 오키나와가 평화의 상징이 된 것처럼 후쿠시마가 탈핵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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