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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뉴스/공지
길 위의 평화학교2. 한국 연변 퀸즈Y 여성들이 함께하는 백두산 평화 기행 2013.08.22


한국YWCA연합회는 ‘길 위의 평화학교2: 한국 연변 퀸즈 여성들이 함께하는 백두산 평화기행’을 마련하였다. 8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4박 5일간 연변, 백두산, 훈춘, 도문 등지를 방문한다.



정전 60주년인 올해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에 대한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평화기행은 분단 상황에 대한 이해와 민족화해와 평화통일 염원을 통해 한반도 평화 통일 비전을 확립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이번 평화기행은 한국YWCA와 뉴욕퀸즈YWCA, 연변민들레교류협회가 함께 하는 것이라 의의가 크다. 연변민들레교류협회는 한국YWCA 자매단체로서, 제1, 2차 한민족여성모임에서 연변 조선족 여성을 중심으로 한 평화운동에 대한 관심이 확대된 결과 탄생한 단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3차 여성이 만드는 미래와 평화’, 평화기행, 평화나눔, 현장탐방, 평화와 사랑의 밤 등으로 진행된다.



19일(월) 첫째 날에는 연변민들레교류협회를 방문하고 연길문화탐방을 하였다. 저녁에는 연변과학기술대학에서 환영의 밤을 가졌다. 20일(화)에는 연변과학기술대학에서 ‘제3차 여성이 만드는 평화의 미래’를 열었다. ‘우리가 생각했던 평화 VS 생각하는 평화’, ‘Peace Action 10: 함께 이루어갈 평화의 길’을 주제로 국가별 나눔과 토론, 발표를 진행하였다. 21일(수)에는 평화기행1: 역사유적지 백두산(북파)를 방문하였다. 백두산 천지, 장백폭포 기행 후 용정으로 이동하였다. 저녁에는 ‘평화나눔1’의 시간을 갖고 ‘연변, 한반도의 창’이라는 주제로 허련순(죽국 조선족 소설가)의 이야기를 들었다. 8월 22일(목)에는 중국, 조선, 러시아 3국의 국경지대인 훈춘을 방문하고, 두만강 중국과 조선의 국경지대를 다녀왔다.


 


한국Y, 연변Y, 퀸즈Y 여성들이 함께 하는 이번 연변 방문을 통하여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여성평화운동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가와 지역별 평화통일운동의 협력을 통해 여성 평화 네트워크가 강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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