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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뉴스/공지
탈핵희망 문화제 ‘우리가 밀양이다’ 2013.07.02

탈핵희망 문화제


“우리가 밀양이다”


 


 


0. 제안


8년을 싸워온 밀양 송전탑 문제의 해결을 위해 40일 동안 공사가 중단되고 전문가협의체가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문가협의체에서 최대한 밀양의 주민들이 원하는 결론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 섣불리 예상은 못하겠지만, 긍정적인 결론 도출이 쉽지만은 않은 게 지금까지의 상황입니다.


원전을 확대하기 위해 강행하고 있는 밀양의 765kV 송전탑. 현재 건설 중인 신고리3,4호기 원전은 밀양에 송전탑을 짓지 않고도 다른 선로로 송전이 가능합니다. 더 이상 무리하게 원전을 확대하지 않는다면, 밀양송전탑은 우리 사회에서 불필요한 존재입니다.


협의체에서 결론이 나오는 7 9일 밀양주민들과 서울에서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밀양의 지키는, 탈핵을 노래하는 희망의 자리에 함께 해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1. 행사개요 


 행사명 : 탈핵희망 문화제 “우리가 밀양이다”


 일시 : 2013 7 7() 오후 5


 장소 : 서울광장


 주최 :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여성단체, 인권단체, 대안교육단체 등


 참여 인원 : 2,000


 주관: 밀양을 지키는 탈핵희망 콘서트 기획단


 


2. 행사 취지


 밀양송전탑 반대가 님비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문제라는 공감 확산.


 밀양, 청도, 울진(신하리) 등 송전탑으로 고통받는 지역과 탈핵운동의 교류와 연대.


 – 40일간의 전문가협의체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후 방향을 모색.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대도시의 시민들과 이로 인해 고통을 받는 지역의 만남과 공감.


 신규원전 건설이 없다면, 송전탑도 불필요함을 사회적으로 알림


 송전탑의 문제를 통해 탈핵의 필요성 확산.


 


3. 프로그램


 공연, 발언 등으로 구성된 시민참여 문화제


 


<공연>


노래: 성미산마을합창단, 밀양할머니합창단, 페스테자, 지현, 시와, 수리수리마하수리


이야기꾼의 책공연


시낭송: 진은영


 


<발언>


밀양대책위


핵없는사회공동행동


정치인, 유명인사 등


수유너머


문탁네트워크


 


<부대행사>


성대골 에너지카페


밀양 송전탑 사진전 및 홍보


청도송전탑 반대대책위 홍보


 


* 세부기획은 추후 제출 및 보완


 


4. 조직 및 홍보


 


<참가자 조직>


공동주최 제안: 여성, 인권, 대안교육 단체 등


밀양: 버스 1


핵없는사회공동행동: 1,500


여성, 인권, 대안교육: 500


 


<홍보>


웹자보 및 포스터 제작


동영상 홍보(765, 송전탑아리랑, 주민인터뷰 등 활용)


화요캠페인: 장영식 밀양사진전, 유인물 배포
엽서쓰기


기념 부채 제작 5,000(가면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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