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없는 사회를 위한 후쿠시마 탈핵 활동가 카타오카 테루미 씨 초청 강연회가 4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시작되었다.
한국YWCA ‘생명운동의 해’를 맞아 핵없는 일본 후쿠시마의 탈핵 활동가 카타오카 테루미 씨의 초청 순회 강연회 첫째날 강연회가 23일 서울 YWCA 강당에서 ‘핵발전소 100㎞ 떨어진 곳에서 아이들과 살기’란 주제로 열렸다.
2013년 한국YWCA 정책교육 ‘생명운동-탈핵 실천운동’의 첫 순서이기도 한 서울 YWCA의 강연에서 카타오카 테루미 씨는 3.11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이후 후쿠시마 현민들의 정신적 후유증과 방사능의 일상적 공포, 신체적 고통과 건강상의 염려, 보상과 피난을 둘러 싼 지역주민들간의 분열과 분단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였다.



카타오카 테루미 씨는 후쿠시마 반경 100미터 이내에서 거주하며 핵발전소 사고 이후 ‘아이즈방사능센터’의 대표로서 방사능 감사활동과 어린이 방사능 건강 지원 활동 등을 비롯한 활발한 탈핵운동을 전개해고 있다.
이날 모인 400여 명의 경기 및 북부 아카데미 지역 회원들은 원전의 위험성과 한번 사고 이후의 방사능은 자연의 파괴는 물론 전세계 인류의 건강의 위협과 방사능의 공포에 대해 공감하며, 탈핵과 탈핵 실천을 위한 대안 에너지 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이날 강연회 이후 연합회에서 카타오카 테루미 씨와의 기자간담회가 있었다.

카타오카 테루미 씨는 오는 26일(금)까지 순회강연을 계속한다.
중부지역(24일 대전YWCA 강당)
서부지역(24일 전주 바울센터)
동부지역(26일 오전 11시 경주교육문화회관)
중부지역(24일 대전YWCA 강당)
서부지역(24일 전주 바울센터)
동부지역(26일 오전 11시 경주교육문화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