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 핵없는 세상을!
-후쿠시마 탈핵 활동가 카타오카 테루미 씨 초청 강연회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5부 지역 아카데미 정책교육과 연계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핵없는 세상을!-후쿠시마 탈핵 활동가 카타오카 테루미 씨 초청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카타오카 테루미씨는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 지점에서 반경 100킬로미터에 거주하며
핵발전소 사고 이후, 방사능정보센터’의 대표로서, 방사능 감시활동을 비롯한 탈핵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회는, 후쿠시마 핵 발전소 사고 이후 마을 공동체의 붕괴,
정신적, 신체적 고통에 시달리는 피해지역 주민과 아이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탈핵의 필요성과
탈핵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일본 시민사회의 노력에 대해 알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회원Y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초청 강연회 일시 및 장소
-경기 및 북부: 4월 23일 오전 10시 (서울YWCA 대강당)
-중부 : 4월 24일 오전 10시 (대전YWCA 강당)
-서부 : 4월 24일 오후 3시 30분(전주 바울센터)
-동부 : 4월 26일 오전 11시(경주교육문화회관)
■ 초청 강사 : 카타오카 테루미(片岡輝美)
1961년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에서 출생, 방사능에서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모임-아이즈’ 대표 및
‘아이즈 방사능정보센터 대표로서,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 지점에서 100킬로미터 반경 내의 아이즈와카마츠 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사고 이후 방사능 피해 진상 규명과 모니터링 사업,
특별히 방사능으로부터의 어린이 건강 피해 조사 사업 및 피해자 지원 활동 등 탈핵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크리스천이며 부모님이 목회하던 와카마츠에이마치 교회에 남편이 목사로 부임하게 되면서 고향으로 돌아와
‘평화헌법9조를 지키는 모임 등을 통해 평화운동을 전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