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익산YWCA 맘편한데이 탐방
(사)익산YWCA는 10월 18일(수) 익산시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익산 두동교회-성당포구마을-용안생태습지공원-아가페정원 코스를 탐방하는 ‘맘편한데이’를 진행했다. 기혼여성들이 육아 등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본 사업은 익산시 지방보조금 사업 ‘세상의 중심에서 엄마를 외치다’ 일환으로 꾸려졌다. 17명의 익산시 여성들이 이번 탐방에 함께했다.
탐방 참가자들은 먼저 두동교회 구 본당을 돌아보며 오래된 기독교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성당포구마을과 용안생태습지공원에서는 깡통열차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갈대와 억새, 코스모스, 수련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코스였던 아가페정원에서는 메타세쿼이아 길과 맨드라미가 피어있는 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