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7. 10. 보도자료 내용.
군산평화중고 새로운 운영주체로 재단법인 호원 최종 선정
– 공개모집절차를 통해 선정된 후 어제 (7. 9)
한국YWCA연합회 후원회와 학교시설인수계약 체결 –
전북 군산 지역의 유일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인 전북 군산평화중?고등학교의 새로운 운영주체가 공익재단법인 호원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군산평화중고등학교의 설치자인 한국YWCA연합회후원회(이하 한국Y)는 지난 2012. 5. 10. 그간 한국Y의 산하단체로서 학교의 운영을 담당했던 군산YWCA의 회계불투명성 등으로 갈등을 겪어 온 군산평화중고등학교의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공개모집절차를 통해 선정된 학교법인 또는 공익재단법인에게 설치자 지위를 넘겨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군산평화중고등학교 운영정상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운영정상화방안에 따라 지난 5. 18. 공개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제안요청서 발송, 제안서 접수 등의 절차를 거친 결과 유일하게 제안서를 제출한 공익재단법인 호원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이 심사과정을 통과한 재단법인 호원과 한국Y간에 어제 (7. 9.) 학교시설인수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재단법인 호원이 최종적으로 군산평화중고등학교의 운영주체로 선정되게 된 것이다. 참고로 현행 평생교육법에 따르면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설치자 지위승계는 기존의 학교법인 또는 공익재단법인(신설법인도 가능)이 학교시설(대지 및 건물)에 대한 소유권을 양수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재단법인 호원은 현재의 교지 및 학교건물 (군산시 삼학동 787-2 소재)을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 가액으로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재단법인 호원은 향후 주무관청으로부터 학교인수자 지위승계에 관한 허가를 득하는 대로 군산평화중고등학교의 새로운 운영주체로 학교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재단법인 호원은 군산지역의 중견 건설업체인 호원건설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이윤범의 출자로 설립된 신생공익재단법인인 바, 한국Y는 재단법인 호원이 책임 있는 학교의 운영주체로 나섬으로써 학교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존에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이번 학교 설치자 지위승계 공모 과정은 군산평화중고 및 지역사회의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관심 및 우려를 감안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하여 진행되었다. 지위승계 제안자는 미리 공고된 절차에 따라 지원 마감일까지 소정의 양식에 의한 제안서 및 각종 서류를 제출하고 소정의 보증금을 납입했으며, 제출된 제안서는 독립적인 지역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 의하여 공정하게 평가되었다.
군산평화중고 설치자지위승계공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됨에 따라 한국YWCA는 군산지역에서 YWCA 본연의 시민? 여성 운동을 재건하는데 보다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한국YWCA연합회 구정혜 국장 (02-774-9702)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인 한국YWCA연합회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