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 신임회장 선출
-2012-2013 정책 채택
한국YWCA연합회는 10월 3일부터 4일 이틀 간 서울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8회 YWCA 전국대회를 종료하였다.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돌봄으로 정의, 나눔으로 평화’의 주제로 전국 52개 YWCA 약 350여명의 대표들이 모여 이번 한국YWCA 전국대회는 2012-2013년 YWCA의 주력운동이 될 정책을 채택하였다. 돌봄으로 정의, 나눔으로 평화, 청년 리더십 개발, YWCA운영의 책무성 강화, YWCA 재정건전성 확보라는 다섯 가지 영역의 정책이 결의되었다. 향후 2년간 YWCA는 채택된 정책안을 통해 돌봄노동의 사회화와 청년의 대안재능계발, 북한어린이와 여성 지원을 통하여 돌봄과 나눔의 정의평화 공동체를 이루어나갈 것이다.
이번 전국대회에서 한국YWCA연합회 신임회장이 선출되었다. 신임회장은 차경애 전 한국YWCA연합회 부회장으로 1967년 연합회 공보출판부에서부터 실무경력을 쌓은 이래, 현재까지 YWCA 여성직업훈련과 복지사업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가지고 관련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힘써 온 한국 여성운동의 산 증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