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에스더 10주기 추모 예배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1월 27일(목) 오전 11시에 연합회 강당에서 박에스더선생 10주기 추모예배를 드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합회 명예연합위원들과, 후원회와 연합회 이사장, 정희경 전 후원회 이사장, 김정례 전 정관, 박영숙 전 여성재단 이사장 등 많은 내외빈들과 연합회 직원80여명이 함께 모여 박에스더 선생님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에서는 김영운 목사가 ‘역사의 한가운데에서’라는 제목으로 박에스더 선생의 삶의 의미에 대해 말씀을 전했고 서울Y이사중창단의 특송이 있었다. 2부 특별행사에서는 김현자 명예연합위원, 이요식 한일친선협회장, 이종경 위원이 에스더 선생님을 기억하며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이민호 카이스트 교수의 추모 노래와 김재화 명예연합위원의 추모시 낭송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추모예배를 통해 박에스더 선생과 함께 일했던 시간들과 그분을 통해 YWCA를 만난 경험들을 나누고 후배들과 함께 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박에스더 선생은 1947년에 미국YWCA에서 한국으로 파견되어 일평생 한국YWCA의 재건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친 한국YWCA의 지도자이다. 여성의 지도력개발, 회관 건립, 프로그램 개발에 이르기까지 박에스더 선생의 경험과 지식, 리더십은 한국YWCA 발전의 초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