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목) 일본정부가 태평양으로 후쿠시마 핵오염수를 방류한 긴급 사안에 대하여 한국YWCA연합회는 9월 1일(금)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긴급 국제 웨비나(Urgent Crsis Webinar: Japan’s Fukushima Nuclear Wastewater Discharge)를 진행하였다.
한국YWCA 국제팀 이한빛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웨비나에서는 원영희 회장의 인사말에이어 한국YWCA 탈핵팀 유에스더 활동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현황 및 한국YWCA 운동 소개’, 일본YWCA 유코 츠르야마 활동가의 ‘일본YWCA 관점 및 대응활동 소개’ 가 이어졌으며, 현장의 목소리로 부산YWCA 김혜진 부회장의 ‘핵오염수와 고리2호기’ 발표와 이은영 부회장의 국제사회 운동 동참 요청이 이어서 진행되었다.
한국YWCA연합회는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의 핵심 사안과 한국정부의 핵 확대 정책의 문제점을 공유하며,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해 국제 사회의 연대를 호소했으며, 오염수에 대한 정확한 사실 전달과 공유가 필요하고 회원YWCA가 함께 연대하여 국제 해양계를 보전하고 오염수 방류를 중단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웨비나에는 일본, 우크라이나, 필리핀, 홍콩 등 7개국에서 총 40여 명의 활동가가 참석하였으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현황 등의 공유를 통해 국제사회가 공통된 인식을 갖고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세계YWCA와 WCC 등 국제 기구와의 연대를 통한 공동행동도 필요하다는 것을 나누었으며, 앞으로도 국제웨비나를 통해 일본의 핵오염수를 막아낼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