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절대 안돼!
7월 22일(토) 오후 7시 광주 금남로 1가에서 광주 전남 시·도민 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의 심각성을 국제 사회와 일본 정부에 알리고자 진행됐다. (사)광주YWCA는 광주와 전남의 250여 개 시민사회단체의 연대체인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의 연대단체로 함께했다.
노은미 광주YWCA 회장은 이날 구호를 제창했고, 광주YWCA회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꾸린 고래고래합창단을 통해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시·도민들은 다이인(die-in) 퍼포먼스(여러 사람이 한 장소에 죽은 듯이 드러누워 항의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의 뜻을 표했다. 깨끗한 바다와 안전한 식탁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해양투기 범죄를 막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