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바닷가 ‘물가안정캠페인’ 실시
(사)속초YWCA는 7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여름철 물가안정캠페인을 실시했다. 7월 27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양양군청과 함께 낙산해수욕장에서, 28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속초시청, 고성군청과 함께 속초해수욕장, 삼포해수욕장에서 진행했다.
물가안정캠페인은 여름철 속초 인근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들이 소위 ‘바가지’ 물가로 피해를 겪는 사례들이 많아 이를 방지하기 위해 속초YWCA가 매년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연희 회장을 비롯 YWCA 이사, 공무원, 물가 모니터링 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이너들은 해수욕장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부채와 물티슈 등을 나누며 캠페인을 홍보했고, 선의의 가격경쟁으로 인근 상점의 가격 인하·동결을 유도해 물가 및 서민경제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 업소’를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