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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탈핵기후
8.12 오염수 해양투기 전국행동과 사전집회 2023.08.14

8.12 오염수 해양투기 전국행동과 사전집회

 

“핵발전이 문제다!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하고 탈핵으로!”

 

한국YWCA가 8월 12일(토) 오후 4시 서울시청 삼거리에서 열린 ‘8.12 오염수 해양투기 전국행동 사전집회’와 오후 6시에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윤석열 정부 규탄,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8.12 전국행동’에 참여했다.

 

오염수 문제의 본질은 핵발전이며 기후위기 시대에 핵은 대안이 아님을 밝히고, 정부의 핵 진흥 정책을 강력히 규탄하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적극 저지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는 한국YWCA가 연대하고 있는 ‘기후위기비상행동’과 ’탈핵시민행동’을 비롯해 ‘기후정의동맹’, ‘한국환경회의’ 등 기후·탈핵·환경단체 연대체가 주최했다.

 

한국YWCA는 80여 명의 실무활동가들이 집회에 참여했다. 연합회와 12곳의 회원 YWCA(광양, 광주, 군산, 대전, 목포, 수원, 순천, 여수, 원주, 익산, 인천, 전주YWCA)가 서울시청광장과 광화문 광장에서 탈핵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전집회에서 기후·탈핵·환경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오염수도, 핵 위험도, 기후위기 대응도 결국 탈핵이 답”임을 분명히 했다. 성명서는 김광일(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과 김경림(툿징 베네딕도 수도회) 수녀, 박미경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낭독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이미 우리에게 핵발전이 얼마나 위험하고 부정의한 에너지인지 경고하고 있다. 핵사고로 수많은 피폭자가 발생했고, 오염된 토양과 마을 도처에 퍼진 방사능,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존재한다.”

 

“기후위기 시대, 핵산업계와 한일 정부는 핵발전이 탈탄소 대응 수단이라고도 선전한다. 그러나 핵발전은 폭염과 산불, 태풍 등 잦아지는 기후재난에 잠재적 핵 위험을 증가시킨다.”

 

“한일 양국정부와 핵산업계는 핵참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온갖 위기를 핑계로 대대적인 핵 진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핵발전을 하는 한 방사능 피폭을 피할 수 없고, 처분할 곳 없는 핵폐기물은 늘어난다. 이 끝없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정부의 무책임한 핵 폭주 정책에 강력히 반대하며, 안전을 위한 탈핵으로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

 

▲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반대” 8.12 오염수 해양투기 전국행동 사전집회에 함께한 YWCA 활동가들 

 

 

▲ 유에스더 연합회 시민운동국 간사가 변인희 녹색연합 활동가와 함께 ‘8.12 오염수 해양투기 전국행동 사전집회’ 사회를 맡았다. 

 

 

▲ “핵을 끄고 해를 켜자!” “후쿠시마 핵발전소 오염수 투기 반대!”

 

 

▲ “핵은 기후위기 대안이 아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절대 안돼!” 구호 외치는 활동가들

 

 

▲ YG&H가 공연 중이다.

 

 

▲ 김광일(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과 김경림(툿징 베네딕도 수도회) 수녀, 박미경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 서울광장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행진하는 활동가들

 

 

▲ YWCA 활동가들이 ‘윤석열 정부 규탄,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8.12 전국행동’에서 탈핵의 목소리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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