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일)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고난받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사)전주YWCA와 전주YMCA를 비롯한 시민단체와 지역교회가 연합하여 준비한 이번 행사는 10.29 이태원참사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예수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특별히 159명의 희생자를 기리는 의미로 159명의 합창단을 구성하여 이우진 교수(전주YWCA합창단)의 지휘로 세월호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곡인 ‘눈물기도’를 합창했다. 이후 애찬의 시간과 유가족들의 인사를 통해 예배의 자리에 모인 서로를 위로하고 축복하는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감격하는 예배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