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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공지사항
YWCA, 2005 세계여성학대회 참가 2005.06.21

 


   대한YWCA연합회는 실무자 및 대학Y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세계여성학대회(International Interdisciplinary Congress on Women)에 참가하고 있다.


세계여성학대회는 3년마다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 간학문적인 젠더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 여성학회와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제9차 세계여성학대회는 6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이화여대에서 진행 중이다. ‘경계를 넘어서: 동-서/남-북’ 이라는 주제로 각종 학술회의, 퍼포먼스,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여성학대회로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여성들의 중심 이슈를 부각시키고, 한국 사회의 발전된 위상과 한국 여성들의 사회 문화적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대회에 연합회는 복지사업위원회와 회원조직운영회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YWCA의 활동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 중이다.  


  연합회 복지사업위원회는 20일에 학생문화관에서 ‘Women s  situation  and vocational training“ for women in Korea’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는 한국사회에서 전업주부가 진로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하기까지의 문제점과 극복방안을 ‘Beauty  of Career Women’이라는 제목으로 김병숙 교수가 강의한 데 이어 사이코 드라마의 형식을 빌은 역할극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이코 드라마’는 역할극을 통한 심리치료기법으로, 전직 간호사였던 주부가 재취업과정에서 육아문제 등의 가사분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족의 협조를 얻어내는 과정이 두드러졌으며, 본인 스스로 문제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을 지켜본 2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학Y 회원들은 6월 20일 오후에 ‘건강과 스포츠’ 분과 Artist serise에 다큐 드라마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 주제는 ’20대 초반 미혼 여성의 건강과 출산에 관한 의식 연구’로 20살 여대생의 눈을 통해 본 몸과 출산의 문제를 다루었다. 여성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생명이라는 관점에서 이해하여야만 진정한 건강을 향유할 수 있으며 주체적인 여성으로 자신의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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