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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평화통일
<정전70년 한반도평화행동> 출범대회 열려 2023.02.15

정전 70주년 한반도 평화행동 출범대회 열려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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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문을 열자’ 퍼포먼스

2월 14일(화)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와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출범대회 :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 End the Korean War, Let Us Peace!’를 개최했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진보당 윤희숙 대표,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 등 정당의 대표들과 시민사회종교단체 대표들이 참여했습니다. 출범대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의 여는 말을 시작으로 <정전 70주년 한반도 평화행동에 함께 해요!> 영상 상영에 이어 각계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최은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은 이번 출범대회는 전쟁 위기 해소와 평화 실현을 위해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을 시작하고자 열렸습니다.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은 한반도 전쟁 위기에 대해 경고하고 이에 저항하는 규모 있는 평화행동을 조직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또한 정전 70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국, 세계 곳곳의 다양한 행동과 여론을 조직합니다. 주요 활동은 △한반도 전쟁 반대 평화 실현 서명운동과 지지선언 모으기 △전세계 300곳 평화행동(6-7월) △정전 70년 평화행동 주간(7월) △한미연합군사연습, 한미일 군사협력 반대 활동 등이 있습니다.

 

이후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에 참여한 763개 단체의 출범선언문 낭독이 이어졌습니다.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 허권 한국노총 부위원장, 양옥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이선중 수녀, 조영미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발언자들은 “평화를 만들기 위해 지금 행동해야 한다”며 “평화를 말하기 어려운 시기일수록 평화를 향한 각계각층의 의지를 모으고 평화를 요구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적대를 멈추고 남북, 북미가 합의한 대로 관계 개선에 즉각 나설 것

△정전상태를 끝내고 평화협정을 체결할 것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를 만들 것

△대화와 협력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갈등을 해결할 것

△대규모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중단하고 평화로 가는 대화의길을 열 것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추고 한반도와 아시아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협력의 질서를 만들 것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평화의 문을 열자’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적대관계, 한미연합군사연습,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 제재와 군사위협, 군비경쟁, 한미일 군사협력이라 적혀있는 현수막을 열어 젖히며 <정전70년 한반도평화행동> 출범대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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