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YWCA 창립 100주년 기념의 해를 맞이하여 12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에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광주YWCA 합창단이 제23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이 날 정기연주회에서는 김사도 지휘 아래 김순자 단장을 비롯한 57명의 단원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었다. 연주곡은 모차르트의 ‘아베 인간으로 나신’ 외 8곡을 노래하였다. 합창단 외에 메조소프라노 신재희, 알토 가현주의 객원연주와 첼리슈필 앙상블 4명이 특별출연하여 풍성한 연주회가 되었다. 12월의 끝자락에 열린 이번 정기연주회는 광주YWCA 100주년을 마무리하며 단원들과 참석자들에게 보람과 긍지가 느껴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