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는 12월 22일(목) 저녁 6시 <한국YWCA 100주년 청년 글로컬 네트워크> 세 번째 사람책방을 진행했다. 이번 편은 페이지 명동 건물에도 있는 ‘히즈빈스’ 카페의 임정택 대표와 함께 ‘더불어 잘 살아가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12월에 걸맞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김예지, 서다미 대학청년Y 회원들의 사회로 세 번째 사람책방이 시작되었다.
작년 12월부터 이어온 사람책방은 2022년 한국YWCA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청년’이라는 키워드로 청년참여단을 기획하여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주체가 되어 활동해 온 기념사업이다. 첫 번째 사람책방은 19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젊은 지도자상 수상자인 김초엽 작가와, 두 번째 사람책방은 YWCA에서 오랜 활동을 해온 ‘질문 빈곤 사회’의 강남순 작가와,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사람책방은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계신 히즈빈스 임정택 대표와 진행하며 사람책방이 마무리 되었다. 세 분의 생애와 가치관을 듣고 질문하며 많은 청년들이 같이 고민을 나누고, 힘과 용기를 얻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