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주YWCA는 10월 24일(월) 전주 한옥마을에서 기후 인권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전북YWCA협의회의 회원Y인 군산, 남원, 전주, 익산이 각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펼친 캠페인으로 기후 위기로 인한 피해는 평등하지 않으며, 기후 위기가 곧 인권의 위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기후 위기에 관한 시민들의 생각을 조사하였는데 기후변화가 어느 정도로 심각하다고 생각하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참여자 대부분이 매우 심각하다고 인지하고 있었고 기후위기와 인권의 관련성에도 또한 과반수가 관련이 있다고 답변했다. 기후 위기로 누가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농어민’이 가장 많았고 그 외에 청소년, 경제적 취약계층, 신체적 취약계층, 야외노동자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기후인권 캠페인은 현재 우리가 맞닥뜨린 기후위기의 위급성을 알리고 기후위기로 인한 현상이 결코 인권과 무관하지 않음을 외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전주
(사)전주YWCA 기후인권 행동의 날 캠페인 실시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