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YWCA에서 동시 캠페인 전개
대한YWCA연합회는 12개 지역의 YWCA 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와 함께 ‘남녀차별·성희롱 없는 50/50 사회 만들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에서부터 남녀차별과 성희롱을 철폐하고, 남녀가 각각 양성평등을 이루기를 촉구하고자 마련되는 이번 캠페인 행사는 5월 첫째 주 한 주 동안 고양, 광명, 광양, 광주, 남원, 속초, 안산, 안양, 여수, 인천, 서울, 포항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남녀차별 및 성희롱 신고 및 접수를 위한 남녀차별(성희롱)신고센터(1544-9995)를 홍보하여 가정뿐만 아니라 직장내의 남녀차별 철폐를 위한 대국민 의식 전환을 꾀할 것이다.’남녀차별·성희롱 없는 50/50 사회 만들기’ 캠페인은 남원에서 시작되어 전국 12개 지역 특색에 따라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구체적인 일정 아래 표 참조)
’50/50사회 만들기’란 남녀평등을 기초로 건강한 사회로 만들어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여성의 자립을 위한 양성평등 환경 조성과 여성의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 가정과 직장의 양립체제를 위한 기반서비스 구축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남녀차별에 대한 의식 개선, 특히 성희롱 예방 사업 활성화를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고 궁극적으로는 가치의 통합이 이룩되는 양성평등의 50/50사회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YWCA는 지난 2003년 6월 전국대회를 통해 ‘여성이 만드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를 천명한 바 있으며, 프로그램 운동 중점의 하나로 ’50/50사회 만들기’를 결의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04 여성부 공동협력사업의 기획과제의 하나로써 여성부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12개 YWCA 남녀차별·성희롱 캠페인 일시 및 장소
5.4(화) 오후 4시 남원YWCA 남문사거리(제일은행 사거리)
5. 4(화) 오후 1시 속초YWCA 동우대학식당앞(대학생 대상)
속초시내 서독약국앞 (시민대상)
5.5(수) 안산YWCA 화랑유원지 내 공연장
5.6(목) 오후5~7시 고양YWCA 주엽역
5.6(목) 오후4~6시 광명YWCA 철산상업지구
5.7(금) 오후 4시 안양YWCA 범계역
5.7(금) 오후4:30 ~ 6시 광양YWCA 시청사거리·
5.7(금) 광주YWCA 광주종합버스터미널
5.7.(금) 오전 8시 포항YWCA 중앙상가 거리
5.8(토) 오후 2시 서울YWCA 명동거리
5.10(월) 오전8~10시 여수YWCA 여천LG증권 앞
5.21(금) 오후2시 인천YWCA 동암역 북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