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토) 충주시 호암지생태공원 내 장미원에서 충주YWCA Y틴 ‘늘봄누리’는 벼룩시장을 열었다. 충주YWCA 자원·실무활동가 중심으로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과 입지 않는 옷들을 모았다. 많은 활동가의 참여로 다양한 소형가전제품과 주방용품, 도서, 장난감, 옷, 가방, 모자 등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되었다. 저렴한 가격 대비 좋은 품질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물건을 구매한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벼룩시장을 통하여 자원순환 활동과 나눔 활동에 참여하므로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일을 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 Y틴은 물건을 판매하며 만족해 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또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하여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Y틴 회의를 통하여 WWF(멸종위기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여 환경동아리로써의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충주
내 주인을 찾아줘! (자원순환 벼룩시장)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