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YWCA는 경기도 공감 평화통일교육 공모사업으로 11월 10일(목) 오후 6시에서 8시 30분까지 하남 미사도서관 4층, 미사홀에서 평화통일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하남YWCA 신정원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았고, 배윤례회장의 인사로 무대를 시작하였다. 하남뮤직캠프가 「오빠생각」, 「아침이슬」 등을 연주함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윤정희 수필가는 나태주시인의 「멀리서빈다」,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를 낭송했다. 두물소리는 「오솔레미오」 등을 합창했고, 하남 YWCA합창단은 「내 나라 내겨례」 등을 노래했다. 그리고 바리톤 이동준은 「사공의 노래」, 소프라노 정진영은 「신 아리랑」, 테너 강기석은 「그라나다」, 바리톤 이정근은 「투우사의 노래」를 독창했다. 연주에 피아니스트 진영진이 함께 했다. 기타와 손 풍금에 이경이 「고향 하늘」과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등을 연주했다. 이번 음악회는 손 풍금, 기타와 같은 여러 악기 연주 및 중창, 시 낭송 등 고향을 향한 그리움의 메시지가 담긴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이날 공연의 마지막 순서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출연자 전원과 관객이 함께 합창함으로 평화통일을 향한 소망을 되새겼다.
하남
하남YWCA 평화통일음악회 개최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