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YWCA가 진행한 ‘기후위기19시대, 에코페미니즘에서 길을 찾다!-두번째 장’의 결과보고회가 시의원, 관계공무원, 시민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월 22일(화) 일산서구청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본 사업은 작년 고양시 온실가스감축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제안했던 후속작업으로 고양시의 기후위기대응정책 중 자원순환정책에서 고양시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쓰레기소각장 건설문제를 어떤 철학과 방향으로 풀어갈 것인가를 제안했다. 또한 기후위기대응에서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인 채식선택에 대해 선택권을 보장하고 저변확산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만든 고양시 채식조례안을 제안했으며 젠더관점에서 기후위기대응 조례안을 분석하고 개정을 해야하는 항목, 기후위기대응관련 각종 위원회의 성별·세대별구성, 회의회기 등을 모니터링하고 관련한 정책을 제안하였다.
고양
기후위기시대, 에코페미니즘에서 길을 찾다! – 두 번째 장 결과보고회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