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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여성가족부, 10월 20일 오후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 여성단체장 간담회 진행 2022.10.20

여성가족부여성단체 정부조직개편안 간담회(10.20)

여성가족부, 1020일 오후 2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 여성단체장 간담회 진행

– 한국YWCA연합회, 여성가족부 장관 간담회 참석 및 긴급기자회견 진행

– 한국YWCA연합회 및 5개 여성단체 참여

– 한국YWCA, 여성가족부폐지저지공동행동,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간담회 전 피켓시위 및 간담회 직후 긴급기지회견 진행

10월 20일(목) 오후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 주최 주요 여성단체장 간담회가 진행된다. 본 간담회에는 한국YWCA연합회 및 5개 여성단체(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BPW 한국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대표가 참석하며, 여성가족부에서는 장관, 차관, 기획조정실장, 여성정책국장 등이 참석한다.

지난 10월 6일 행정안전부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한 후 여성가족부 폐지 논의가 여성계와의 논의 없이 이루어졌다는 비판을 받자, 여성가족부는 지난 10월 10일 여성가족부 폐지에 반대하는 단체들을 제외한 여성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공식화하려 했다. 그러나 여성가족부 폐지를 반대한 단체들을 제외했다는 비판이 계속되자 여성가족부는 다시 ‘주요 여성단체장 간담회’라는 말로 뒤늦은 의견수렴 과정을 진행하여 명분을 삼으려 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는 20대 대선 과정에서부터 「한국YWCA 제20대 대선 의제 제안」, 인수위원장 면담, 인수위원회 요구안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여성가족부 폐지에 반대해왔으며 성평등정책 추진체계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후에도 여성가족부폐지저지공동행동과 연대하여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시위를 진행해왔으며 어제였던 10월 19일에도 <신당역 여성살해 사건을 통해 바라본 스토킹처벌법과 여가부의 역할>을 주제로 여성가족부 반대 및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요구하는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또한 지난주 토요일 10월 15일에는 194개 단체들과 함께 <여성가족부 폐지안 규탄 전국 집중 집회>를 공동주최하여 지역을 포함하여 3천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YWCA에서는 현재 전국 52개 지역YWCA에서 “폐지해야 하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불평등과 혐오입니다” 문구로 현수막을 게시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YWCA의 입장은 분명하다. 여성가족부의 폐지는 성평등 민주주의의 후퇴를 불러오는 것이며, 여성을 포함한 약자들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무책임한 태도이자 국제사회의 약속을 어기는 기만적 행위이다.

한국YWCA연합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여성단체들은 여성가족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와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에 대해 강력한 의사를 전달할 것이며, 한국YWCA연합회는 여성가족부폐지저지공동행동이 10월 19일 토론회에서 발표된 요구안을 전달할 것이다.

한국YWCA연합회와 여성가족부폐지저지공동행동은 간담회가 진행되기 전 오후 2시부터 간담회가 시작되는 오후 2시 30분까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며, 간담회가 진행된 이후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여성단체와 함께 같은 장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여성단체 정부조직개편안 간담회 관련 언론브리핑 개요>

일시: 20221020() 오후 4

장소: 정부서울청사 후문 민원실 앞

 

* 참조: 여성가족부-여성단체 간담회

– 일시: 2022년 10월 20일목) 오후 2시 30분~4시

– 장소: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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