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목) 부천YWCA에서 부천의 청년공동체를 꿈꾸는 피스오브피스와 부천YWCA가 함께하는 청년기후포럼이 열렸다. 우리시대의 평화와 환경, 그리고 청년이 꿈꾸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품고 2020년 설립된 피스오브피스와 부천YWCA는 탈원전을 주제로 2022년 5월, 그 첫 만남이 시작되었다.
청년의 눈으로 바라보는 탈원전은 어떤 모습일까? 사토 요시유키, 다구치 다쿠미의 책 <탈원전의 철학>은 청년의 눈으로 다시 읽혀 <NUCLEAR? NEW:CLEAR!> 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청년기후포럼”이 기획되었다. 청년들과 우리시대 기후위기의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해야할까? 소책자에서 힌트를 얻어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책을 선정하고 함께 ‘나’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하여 9월 22일 부천YWCA에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에릭 홀트하우스의 <미래의 지구>를 통해 바라 본 나와 우리들의 미래,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획기적인 비전은 무엇일까? 진지한 눈빛과 솔직한 청년들의 목소리가 가득한 부천YWCA에서 변화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청년기후포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