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YWCA(회장 박연희)는 지난 9월 23일(금) 오전 11시~저녁 7시 조양감리교회에서 회원의 날을 진행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가치(같이) 나누는 날”이란 주제로 기후정의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일일찻집과 바자회를 열게 되었다.
일일찻집에서는 공정무역 커피와 친환경 수제청으로 만든 음료 240잔(총 420잔) 이상을 일회용 컵이 아닌 텀블러나 개인컵을 사용하였고 환경을 살리는 em발효액을 500ml씩 나누었으며, 바자회에서는 후원해 주신 여러 업체의 물품과 개인적으로 후원한 생활용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였고 비닐봉지가 아닌 장바구니를 사용하였다. 시장님과 시·기관 관계자 및 교회, 회원,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쓰레기 배출이 줄었고 불편하지만 지속해야 하는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속초YWCA 회원의 날이 되었다. 이날 수익금은 속초YWCA의 기후정의 환경운동과 생명을 살리는 기독여성 시민운동의 목적에 맞게 사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