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전YWCA는 최근 20~30대를 대상으로 한 데이트폭력, 스토킹, 성범죄가 대학가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대학가를 중심으로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취약지역이 없도록 대학 내 순찰,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등을 실시하였다.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대전시 5개의 대학교(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배재대, 충남대, 한남대)를 대상으로 폭력예방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방학을 맞이하여 7월 12일(화)부터 7월 29일(목)까지 범죄 취약지로 선정된 대전시 각 지역의 범죄 취약요소를 파악하고 범죄 예방시설물을 점검·순찰하는 활동을 경찰청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여성의 안전한 일상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1인 여성가구 밀집지역과 우범지역의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인 학교내외 순찰활동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반기에는 학교 내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한 대학문화조성을 위한 성인지감수성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