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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으로 소통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POSCO-YWCA 건강한 학교 만들기 토론회 개최 2015.02.13

공감으로 소통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POSCO-YWCA 건강한 학교 만들기 토론회 개최

 

▶ 학교 학생 시민단체 지역사회가 협업하여 소통의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야
▶ 학교 현장 고려하는 친친공감프로그램, 청소년들의 참여 영역을 확대해야
▶ 참여 대상학교와 대상자 고려하여 지속적인 소집단 진행 바람직해

한국YWCA연합회(차경애)는 2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명동소재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POSCO-YWCA 우리학교는 친친 와이파이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감으로 소통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POSC0-YWCA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 토론회 1부에서는 대전YWCA 청소년 문화의 집 백운미 간사의 대전 동구 지역에 소재한 대성여자중학교의 ‘학교를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에 대한 보고, 기업과 학교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란 주제로 포스코 사회공헌그룹 양지원 매니저의 발표가 있었다. 특별히 친친 와이파이존의 프로그램 학부모 강연 부문에서는 TRIZ그룹 김영림 매니저가 친친 와이파이존 프로그램에 대하여 소개했다. 트리즈는 문제 해결 중심의 체험학습 기획으로 포스코 직원 봉사자 중심으로 기획된 창의봉사단이다. 이어 2부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에서는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조아미 교수가 3년간의 사업 평가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3년 동안 프로그램을 수행한 서울 대신중학교 김정숙 교사가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된 학교 문화에 대하여 나누었다. 이후 충북 교육청 진로인성교육과 인신환 장학사, 내일신문의 전호성 기자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정부와 언론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한국YWCA와 포스코가 함께하는 ‘우리학교는 친친 와이파이존’ 프로젝트는 청소년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수립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운영하였다. 서울, 광양, 대전 등 전국 11개 지역 15개 학교에서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을 키워주는 ‘친친공감프로그램’, 학교 내 어둡거나 후미진 공간을 안전하고 소통이 자유로운 공간으로 바꾸는 ‘학교공간 바꾸기’, 먼저 꿈을 이룬 멘토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꿈의 앞날을 그려보는 ‘꿈의 스토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기존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청소년의 ‘공감 능력’ 에 초점을 맞춘 점뿐만 아니라 기업과 시민단체 그리고 지역 사회가 함께 지역 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업의 자원봉사자 지원, 지역사회 내부 협력 등 협업을 통한 연계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난 3년간 진행된 본 사업에 대하여 평가하고, 청소년의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생과 교사,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도의 중요성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한 청소년의 공감과 배려를 키워나가고자 ‘체험 중심의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의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다수의 학교의 보급하는 방안을 찾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사)한국YWCA연합회
회 장 차 경 애
사무총장 유 성 희
첨부파일
보도자료2015-11공감으로_소통하는_건강한_학교문화.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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