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여성 시민운동단체 YWCA는 지난 100년 간 창조와 역사의 주이신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정의, 평화, 생명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지금, 우리는 창조질서의 회복과 기후 정의를 이루는 생활과 제도를 만들고 생명 살림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과 다음 세대의 도움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답할 것입니다. 사회적 영성과 평화 네트워크를 조성해 섬기고 돌보는 역할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또한 사회 구성원과 대화하며 포용할 것이며 갈등과 분단, 전쟁과 폭력을 그치게 하는 평화의 사도로서 담대히 전진할 것입니다. 정의, 평화, 생명의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안에서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는 일상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